![[미대 입시전문]](https://kchanga.com/wp-content/uploads/2024/04/KCA_logo01.png "KCA_logo01"){kind=logo}
2025 수원대,백석대 2관왕 합격생 인터뷰
수원대 – 디자인학부, 백석대 – 디자인영상 / 명문고등학교 / 김ㅇ빈
2025 수원대학교 디자인학부 합격생 재현작
지원한 전형/학과의 지원동기는 무엇이며, 어떻게 준비했나요?
이 대학을 쓰게 된 지원 동기는 처음에는 몇몇 선배들 따라서 쓰게 되었는데 학과가 아니라 학부이기 때문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쓰게 되었습니다. 주로 성적보다 실기 비중이 높았기 때문에 기출도 찾아보고 구성과 아이디어를 짜는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학업성적(수능,내신)은 평소에 어떻게 준비했나요?
고3이 되고 나서 1학기까지는 내신을 완전히 포기할 수 없어서 기말보다 수행평가 점수 반영이 높은 과목들로 수행평가만 열심히 준비하여 내신을 어느 정도 유지했고 2학기부터는 그림에 매진하였습니다.
실기준비는 어떻게 했나요?
저희 반 같은 경우 정규 수업이 수, 목, 금, 토, 일이어서 월, 화는 자습을 했고 부족한 부분이나 개선할 점을 고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많이 그려보고 연습할수록 실력이 확실히 느는 것 같습니다.
출제 문제는 무엇이었으며, 문제를 받고 어떻게 풀어나갔나요?
백석대: 출제 문제는 나무집게, 쇠구슬이 나왔고 이미 나와있던 기출문제였기 때문에 준비해 간 구도를 그대로 사용하여 그렸습니다.
수원대: 무궁화, 바둑판(바둑알), 프리즘이 나왔는데 처음에 받고 난해한 조합이라 생각했지만 기본 구도에 맞춰서 보여줄 강조점을 찾아 하던 대로 그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고사장의 구체적인 분위기는 어떠했나요?
고사장의 분위기는 엄하거나 무섭지 않았고 다들 준비물 꺼내놓고 앉아서 기다리기 때문에 조용하고 그리는 소리만 났습니다.
합격의 주요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고 고쳐야 할 부분과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빠르게 개선하고, 긴장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긴장하면 원래 실력도 안 나오기 때문에 저는 긴장하지 않고 평소대로 그림을 그려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정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시면 그 노력이 다 본인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노력한 만큼 보상받을 테니 다들 멘탈 관리 잘 하시고 너무 두려워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30여년 오직 한 곳 만을 바라보는 미대입시전문교육기업 ‘광명창조의아침’
미술교육 전문가들이 더~ 큰 숲을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Feel free to contribute!